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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이모권유로 교정하러 치과에 한달에 한번 또는 두번씩 치과에 다녔습니다.. 간호사이모들도 다 친절하고 의사 선생님은 꼼꼼하게 잘 치료해주셔서 얼굴이 가름해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교정하는 동안은 좀 아프고 힘들었지만 정말 교정하길 잘 한것 같아요..

5년전에 돌출입으로 교정을 하기로 마음먹고
바른이 치과를 찾게되었고 선생님의 올바른 교정과
치료덕분에 지금은 반듯한 치아를 가지게 되었습니디
교정은 생이빨을 빼내어 그자리에 틈이생기면 메꾸어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저는 선생님의 권유로 이왕 썩은이를 빼내야 하므로 생이빨을 빼지않아도 교정을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일석이조란 생각이듭니다
5년이지난 지금도 관리를 잘해주시는 선생님
안부전화나 이빨의 상태를 물어보시는 간호사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교정을 하므로 치아에 이물질이 끼지않아서 지금까지
충치가 한번도 없었고 말을할때 발음도 새지않고 무엇보다도 이빨을 잘 딱는 습관이 생겨서 저에게도 엄청좋았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교정으로서 자신감과 웃음을 찾아주신 바른이치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