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미백 방법

치아의 색갈(color)을 좀더 희게 하고 싶은 욕망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현대인의 욕망의 일부분이라고 하겠다.

그 역할을 치과의사가 맡게 되었는데, 오랜기간의 연구끝에 인체에는
전혀 무해한 치아표백약을 발명하게 되었다. 이 표백약은 치아에대한
부작용도 의사의 지시대로만 한다면,거의 무해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치아미백 방법은, 병원에서 직접시술하는 방법과 각자의 집에서 시행하는
자가치아미백 방법이 있는데, 추천방법은 자가치아미백술이 확실 하다.

자가치아 미백술은 투명교정에서 쓰는 얇은 비닐팩을 치과에서 본을떠서
 구강에 정확하게 마추는 것으로 시작 한다.
비닐팩에 표백약을 소량 넣어서 치아와 하루에 세시간 이상씩 접촉시키면,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약1주일에서 2주일 사이에 치아가 하얀색으로 변하게 된다. 너무 하얗게 되면 안되므로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치아의 색갈을 확인 받는다.
한번 변한 색갈은 여간해서는 원래대로 돌아가지는 않으며,
일년후에 확인해서 만약 만족스럽지 못하면, 
약물을 한번 더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