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찾은미소^^

저는 고등학교시절 충치치료를 다니다가 덧니때문에 치아교정에 관심갖게되어 의사선생님께서 바른이치과를 추천하셔서 처음 방문하게 됐어요~~그때 2001년도 입니다~~

그후로 2년간 치아교정을 받았구요~ 덧니때문에 충치와 잇몸이 많이 상해있었고 미적으로 치아가 너무 보기싫은상황이라 자신감도 떨어지고 활짝웃지도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더구나 치아는 큰데 잇몸이 작아서 치아배열도 이상하고 치아도 복잡하여 윗니 2개 아랫니2개를 발치하고 교정을시작했어요~~

교정을 하는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변화되는 제얼굴형과 변화되고있는 제치아를 보면 점점 자신감도붙었어요~
더구나 치과 갈때마다 친절하신 원장님과 간호사언니^^
간호사언니를 보면서 저도 치위생사가 되고싶다는 장래희망도 생길정도였습니다

16년이지난 지금현재 아이를 둘 낳았지만 치아배열이나 벌어짐도없구요~예전에 교정전에는 잇몸에 피가 그렇게 나더니 지금은 튼튼한 잇몸과 튼튼한치아로 항상 웃으면서 일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치아교정하면서 상세히 설명해주신 원장님말씀이 지금의 치아를 계속 유지할수있었던거 같아요~~
저희신랑도 어렸을땐 치아교정을 했었다고 하는데 어느치과에서했는지 다시 재교정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저는 그때 바른이 치과를 선택한게 신의한수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저를 이렇게 항상 미소짖는 얼굴이 되도록 교정을 이뿌게해주신 오영주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