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내용
저희 딸은 고2시작할때 교정을 시작했어요
이가 예쁘지 않아서 잘 웃지않던 딸때문에 고민을 하니 친한 언니가 바른이치과를
소개시켜줬어요
치과에 방문하여 선생님의 세심한 설명과 간호사분들의 친절한 설명에 걱정했던
부분들이 많이 덜어지라구요
지금은 교정장치를 빼고 유지장치를 하고 있는데요
딸이 서울에서 재수도 했고 지금도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치과 검진달에는
포항에 내려오니 치료도 받고 보고싶은 딸도 보게 되어서 넘 좋아요
교정후 보는 사람마다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딸이 넘 좋아하고 웃음이 많아진
딸을 보니 저도 기뻐요
주변에서 교정 이야기가 나오면 나도 모를게 바른이치과를 외치며 열변을 토하기도
해요
앞으로 남은 치료과정도 잘 부탁드려요
1
0
-
미소지기
서울서 다니느라 힘들었지만,
7 년전
그 덕에 예버졌다는 소리도 듣고
엄마랑 둘만의 데이트도 하고...
좋은 시간이 아이었나싶네요...
늘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남은 치료도 항상 함께 해요...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