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교정후기

저희 아들은 초등학교 줄곧 치과검진때 마다 부정교합, 돌출형이라 교정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조카가 바른이 치과에서 교정 한것을 보고, 아무런 망설임 없이 바른이 치과에서 교정를 시작하기로 결정했

습니다.

교정를 시작하는 첫날에는 치과 가는 것도 무섭고, 이빨 뽑는 것도 무섭다고 했지만, 하나도 아프지는 안았습니다.

교정 장치를 달았을 때는 음식 먹는 것이 엄청 불편 하다고  했습니다.

점점 변해 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햇습니다.

지금은 가지런한 이빨과 안정된 발음 덕분에 학교 생활도 더 활발해졌습니다.

주변 지인분들도 너무 잘 되었다고 칭찬합니다.

2년 동안 함께 고생하신 원장님과 치위생사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교정을 생각하신다면 바른이 치과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