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후기입니다~

어릴때 툭 튀어나온 윗니로 인해서 놀림도 많이받고, 인상도 좋지 않았었는데 아는사람의 추천을 받아 바른이 치과로 오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빨에 무언가를 끼우는것 자체가 불편하고, 무섭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빨교정에 부정적이였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상태에서 확실히 나아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부터 시작된 치료는 5~6년 정도만에 끝났고, 비록 중간에 관리하는 과정이 어렵긴 했지만, 덕분에 인상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정기적으로 확인을 받고 있는데, 워낙 꼼꼼하게 해주셔서 큰 이상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항상 기억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혹시 처음 교정을 시작하시는 분이나, 교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작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늦기전에 꼭 바른이 치과에서 상담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치료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관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