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가지런한 치아로 자신감 뿜뿜!~~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을 때까지도 돌출된 이빨과 덧니로 인해 활짝 웃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웃을 때 덧니를 보이지 않기 위해 손으로 가리고 웃거나, 입술을 어정쩡하게 하여 매사에 소극적으로

보였고, 사진을 찍으면 항상 표정이 어색해 어느 때부턴가 사진을 잘 찍지 않게 되었어요..

교정을 해야지 하는 마음은 늘 가득했지만 나이도 있고 아이 둘을 낳은 후 치아도 많이 약해져 있턴 터라

고민이 많았는데,

우연찮게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바른이치과 오영주 원장님의 상담을 받고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까 하는 생각에

원장님의 연륜과 이력을 믿고 교정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받는 내내 원장님의 꼼꼼하고 세심하심에 더욱 믿음이 갔고, 과정 내내 조금씩 달라지는 인상에

신기하기도 하고 치료하길 정말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존경하는 원장님!

늘 친절하고 상냥했던 간호사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