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내용
저는 두딸이 다 교정치료를 받았는데
큰애는 덧니가 심하게 나서 입을 벌려 웃는걸 꺼려할 정도였어요
치료기간동안 늘 같이 다니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은근 힘들었죠
지금도 보정장치를 가끔씩하는데 정말 딴사람이 된거 같아요
보는사람마다 예쁘다고 잘됐다고 말씀해주시니 그 지루하게 진료실 밖에서
기다린 시간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군요
교정때문인지 얼굴형까지 조그만 해지면서 더욱 맘에 들었어요
물론 본인도 환한 웃음과 자신감을 되찾아서 아주 좋아하더군요
둘째는 애기때부터 초등학교4학년정도까지 손가락을 빨았어요
그러더니 윗앞니가 돌출이 되면서 입까지 튀어나와 보여 속상했어요
그래서 당연히 언니가 다닌 바른이치과에서 교정치료를 받고
얼마전에 교정장치를 제거하고 보정장치로 바꿨는데
결과는 역시 대만족이예요
처음 교정전 x-레이 사진과 교정기를 빼고 난후의 사진을 비교해보니
더 확실하게 효과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주변에서 어디서 했느냐고 많이 물어봐서
주저없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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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기
늘 두 아이와 함께 치과를 내원하시던
7 년전
따뜻한 어머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릴 적 나쁜 습관이
치아의 악 영형을 끼치는 법인데,
어머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저희 원장님을 만난 덕에
두 아이가 더 예뻐진것 같아요..
새하얀 파부의 얌전하고 착하기 까지 한
나영이,수현이가 더 이뻐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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