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후기

어릴 때부터 항상 치아가 이렇게 고르지 않고 제멋대로 자라 있어서 어떡하냐는 말을 듣고 살아서, 막연하게 ‘언젠가는 교정을 하고 말겠어!’ 라는 마음을 품고 있었어요.
그런데 2년 전에 어머니 지인분의 추천으로 바른이치과를 알게 되었고, 치아 상태를 상담한 후에 바로 교정 치료를 받게 됐었어요!
당시에 주변 친구들에게 곧 교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더니 치아를 여러 개 뽑아야 할 수도 있다는데 무섭지 않냐, 철사를 바꿀 때마다 엄청나게 아프다던데 괜찮겠냐는 등 친구들이 엄청나게 걱정하면서 겁을 줘서, 꽤나 긴장한 채로 교정치료를 받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원장선생님의 실력이 너무 좋으셔서 걱정했던 것 만큼 아프지도 않았고, 매번 꼼꼼하게 진료해 주셔서 무사히 교정 치료를 끝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치과에 갈 때마다 상태도 세심하게 봐 주시고, 죄송하게도 예약한 날짜나 시간을 여러 번 바꾸는데도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고 느꼈습니다!
교정하는 중에도 어머니께서 매달 치아를 보시고는 점점 치아가 바르게 되어간다며 만족해 하시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치아가 왜 이렇게 가지런해졌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고 역시 바른이치과에서 교정을 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