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평생의 걱정을 바른이 치과에서 떨쳤어요

제 나이 29살 드디어 교정이 끝났습니다!
어릴때부터 오랫동안 벼르고 걱정하던 교정을 2년전 27살,늦었다면 아주 늦은 나이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미루었던걸 후회하면서 이미 늦은건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그렇듯 사실 저도 여러병원들을 가보며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내노라하는 치과들을 비교 상담하면서 바른이 치과를 선택하게된것은 무엇이든 얼버무리는것 없이 정확하고 확실한 원장선생님의 언행덕이였습니다.
늦게왔다고 조금 꾸중을 듣기도하고 시작 한 교정은 확실하게 2년만에 고르고 바른치아가 되었습니다.
이젠 덧니때문에 뾰루퉁해보이던 인상도 바이바이하고 교정의 효과가 보여질때 쯤엔 나름 번듯한 직장에도 취업하게 되면었습니다!
늦었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있다면 모두 걱정말고 용기내서 치료받으셔요!! 인상도 인생도 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