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 다니고 못난이에서 예쁜이가 됐어요*^^*

안녕하세요 바른이 치과를 다니고 못난이에서 예쁜이가 된 학생입니당
교정하기 전에는 이가 너무 못생겨서 활짝 웃지도 못하고 매번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거나 입술로 이를 숨기면서 웃는다고 환하게 웃지 못했습니다ㅜㅜ 사람들과 말을 할 때도 치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교정언제하니, 이가 그게 뭐니? 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었고 제 스트레스는 쌓여만 갔습니다. 저는 바르지 않은 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게 싫어서 교정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치과를 가다보니 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으셔서 마음 편하게 다녔습니다!! 지금은 교정을 하고 아주 예쁜 치아가 되었습니다 이제 웃을때도 입을 가리지않고 스트레스받지않으며 환하게 웃을수있게 됐습니다. 내년이면 대학교 졸업을하고 취업하게 될텐데 예쁜 치아가 장착되니 웬지모를 자신감이 넘쳐요! 저에게 환한 미소를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주위에 교정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고민하지않고 바른이치과 추천해줄 자신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